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더스크 (문단 편집) == 특징 ==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인 본가 게임과는 달리 본작의 세계관은 [[좀비 아포칼립스]]로, 굉장히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좀비가 있는 구간에서는 심향이 아닌 마그케인을 조종하여 공격키를 이용하여 좀비 및 적들을 해치워야 한다. 그래픽 뿐만 아니라 효과음 및 디자인도 [[포켓몬스터 금·은]]과 매우 유사하다. 이 그리운 그래픽으로 매우 처절하고 그로테스크한 전투를 치러야만 한다. 포켓몬 더스크·던은 공격 키를 공유하는데, 좀비나 적들이 있는 맵에서 A키로 근거리, S키로 장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 퀘스트를 통해 체력을 높이거나, 공격을 강화할 수 있다. 회복은 간호순을 찾아가면 가능하지만 횟수는 5회이기에 상황을 봐서 신중히 하는 게 좋다. 다만 킹드라와 싸운 이후에는 간호순이 사라지므로 너무 아끼는 것도 좋지는 않다. 아이템 또한 딱히 넉넉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므로 꼭 필요한 때가 아니면 아껴두는 것이 좋다. 언데드들은 계속 맵에 남아 있기 때문에 죽일 수 있으면 죽이는 게 좋다. 특히 거리에 있는 언데드들을 박멸하는 것은 필수. 다행히 설정과는 달리 언데드에게 맞는다고 감염이 되지는 않는다. 일반적인 언데드는 할퀴기나 거리 조절을 하며 불꽃 세례를 날리면서 잡으면 되기에 크게 어려울 것은 없지만 독을 쓰거나 구르기를 쓰는 포켓몬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독이라도 걸렸다면 해독제나 간호순의 회복을 써야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하며, 코코리(+밀탱크)의 경우 구르기[* 이 상태에 스피드고 빨라지고 공격도 먹히지 않는다.]를 쓰기 때문에 잡는게 녹록지가 않다.[* 꼼수로 메뉴 창을 띄워두면 구르기 상태에서 멈추다가 다시 보통 상태로 돌아온다. 이걸 이용하면 별로 어렵지 않다. 여담이지만 후속작에서도 이 방법은 계속 사용 가능하다.] 다행히 코코리의 경우엔 최종전의 지하로 갈 때만 나오고 숫자도 많지 않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언데드가 다가오는 위험한 상황에서 계단이나 문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면 언데드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있기에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 이렇게 이동해도 죽은 언데드는 그대로이며 데미지 또한 그대로 남아있기에 불꽃 세례를 날리고 문(계단)으로 들어갔다가 또 불꽃 세례를 날리고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반복함으로 체력을 아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